'러 파병' 북한군, 현재 3천명 수준…입단속 위해 가족들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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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파병' 북한군, 현재 3천명 수준…입단속 위해 가족들 '격리'

파병된 북한군은 현재 러시아 내 다수 훈련시설에서 분산돼 현지 적응 중에 있으며 아직 전선에 배치되지는 않은 것으로 국정원은 파악했다.

북한 주민 사이에서 폭풍군단의 러시아 파병 소문이 유포되고 있는 것은 물론, “파병 군인 가족들이 오열한 나머지 얼굴이 상했다”는 등의 말까지 회자되고 있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북한 당국은 파병 사실을 숨기기 위해 내부 입단속을 진행하고 있고, 아울러 파병 군인 가족들에 대한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모처로 집단 이주 격리시키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국정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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