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친 것들·미국의 개"… 김여정, 한·우크라 싸잡아 '막말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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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친 것들·미국의 개"… 김여정, 한·우크라 싸잡아 '막말 세례'

지난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한국발 무인기에 대한 조사는 계속하고 있으며 한국 '깡패'들의 추악한 도발 진상은 더 상세히 분석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여정은 한국과 우크라를 한데 묶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이미 북한은 지난해 8월부터 컨테이너 1만3000개 이상 분량의 포탄·미사일·대전차로켓 등을 러시아에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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