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닮은 꼴 러브콜" 손흥민 떠날까…토트넘 사랑하나 콘테 존경→결단 주목

여전히 토트넘 잔류 의지가 강한 가운데 자신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나폴리 감독 안토니오 콘테에 존경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쨌든 드라구신은 바이에른 뮌헨과 나폴리 등 독일과 이탈리아의 빅클럽 러브콜을 뿌리치고 토트넘에 입단했다.

그를 내보내면 또 다른 선수를 영입하긴 해야 한다"며 콘테에 대한 칭찬과 함께 드라구신의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