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030세대 젊은 자영업자들의 창업 동향을 분석한 ‘2024년 MZ 사장님 동향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20대 창업자 중 51.7%, 30대 창업자 중 41.5%가 요식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업종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비율이 20대는 41.4%, 30대는 35.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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