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일행의 미성년자 팬 폭행 논란에 휘말려 논란을 빚었다.
그런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폭행 가해자가 프로듀서 겸 래퍼로 활동 중인 '코알라(본명 허재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제시는 "폭행 가해자는 제가 그 날 처음 본 사람"이라며 가해자와는 초면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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