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세번째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가능성 없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저런 행태를 국민들이 비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이 앞서 발의한 두 차례 '김건희 특검법'이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음에도 전날 재발의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전날 민주당이 제출한 특검법은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이 대상에 포함되는 등 수사 대상이 13건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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