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한테 클럽 화장실서 맞았다” 과거 피해 여성까지 등판
1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여성 A 씨는 "2013년 5월 이태원 한 클럽 화장실에서 제시와 그의 일행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당시에도 제시는 '가해자가 해외로 출국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논란이 된 제시 일행 폭행 사건에 대해 "제시 측이 가해자가 출국해 (한국에) 없다고 하는데 옛날에도 똑같았다"며 "(가해자가) 중국 사람이라고? 웃기고 자빠졌네"라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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