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대우가 이렇다... 1년 연장조차 無 “내년 떠나는 것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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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대우가 이렇다... 1년 연장조차 無 “내년 떠나는 것 타당”

손흥민이 내년에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컷오프사이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토트넘에서의 경력은 곧 끝날 것으로 보이며, 토트넘도 그의 후계자를 찾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에서 영향력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하지만 32세의 나이를 고려하면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므로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한 시점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토트넘이 손흥민의 후계자로 점찍은 선수가 LOSC릴 소속 윙어 아르나르 하랄드손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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