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배우 전종서,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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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배우 전종서,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우 논란

특히 전종서가 단 4개의 계정을 팔로우 했을 당시부터 해당 계정을 팔로우 해왔다는 것이 밝혀지자 "최소 전종서와 한소희의 지인일 것 같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한소희의 스타일리스트 역시 이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으므로 한소희의 비공개 계정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16일 혜리 악플러 계정을 팔로우한 이유에 대해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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