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했던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하니는 국감 질의응답을 마친 뒤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버니즈(뉴진스 팬덤) 고생했어.너무 고마워"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울고 싶진 않아.(그런데) 눈물이 안 멈춰요"라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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