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요르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배준호는 경기 후 "선발 데뷔전에서 승리해 기쁘다"며 "10월 2연전을 통해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공격포인트를 올렸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다"면서 "대표팀에서 뛰는 선수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많이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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