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6회에서 이상아는 이혼 후유증을 겪은 지난날을 가감 없이 고백하며, 아픔을 딛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고자 하는 의지를 선보였다.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
이상아와 30년 우정을 자랑하는 배우 겸 영화감독인 박재훈은 누구보다 진심으로 이상아의 인생 2막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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