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55위도 아시아 6번째다.
홍 감독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지고, 지난 10일 요르단 원정에서 황희찬(울버햄프턴), 엄지성(스완지 시티)마저 줄부상으로 실려나가면서 20대 초·중반 선수들을 대거 공격 라인에 투입한다.
홍 감독은 골키퍼에 조현우(울산 HD)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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