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이 전 아내인 박지윤과 '쌍방 상간 소송 사태'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15일 공개된 TV CHOSUN '이제 혼자다'의 선공개 영상에는 늦은 시각, 최동석이 식당에 앉아 쓸쓸하게 술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배우 전노민이 들어오더니 "좀 싱숭생숭하지?"라며 심정을 물었고, 최동석은 "그렇죠.뭐"라며 이혼 소송 중인 상황에 대해서 짧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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