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에게 밀려 이적을 고민 중인 랑달 콜로 무아니가 2골을 터트리며 프랑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벨기에와 달리 프랑스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싸우게 된 프랑스는 벨기에의 파상공세를 끝까지 막아내면서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해 벨기에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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