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하니가 K팝 아이돌 최초 국정감사에 출석한다.
하니가 주장하는 아이돌 따돌림 대응 부실에 대해 첨언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환노위는 지난달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증인 참고인 35명을 의결하며 뉴진스 하니를 아이돌 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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