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소속사 어도어 김주영 대표가 국회에 출석한다.
여기에 더해 김주영 대표 역시 출석을 결정하면서 이들은 공개석상에서 마주하게 됐다.
한편 앞서 하니는 자신이 하이브 사옥에서 대기하던 중, 다른 소속 연예인인 아일릿과 그의 매니저에게 인사했으나 해당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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