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어깨 수술받은 김하성, 내년 4월 중순 복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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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어깨 수술받은 김하성, 내년 4월 중순 복귀 목표"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실전 복귀까지 약 6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김하성으로서는 부상 리스크를 안고 스토브리그를 지내야 하는 것이다.

2021년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천900만달러에 계약한 김하성은 2025시즌 800만달러를 받는 상호 연장 옵션이 남아있지만, 이를 행사하지 않고 FA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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