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게 밀렸지만 끝까지 버틴다... 벤치 신세 ‘입단 동기’, 맨유 이적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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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밀렸지만 끝까지 버틴다... 벤치 신세 ‘입단 동기’, 맨유 이적 가능성 적어

영국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맨유는 무아니로 시선을 돌렸고, 2025년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할 준비가 되었다.맨유는 킬리안 음바페가 떠났음에도 PSG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무아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무아니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이강인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한 선수다.

지난 시즌 리그 13경기 선발 출전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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