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20대 중반, 대표팀 ‘고참’이 된 이강인이 요르단 상대로 활약한 후배 선수들에게 응원과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 선수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고 꼭 승리를 하려고 열심히 해서 너무 좋은 플레이 그리고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다.
다른 대표팀을 보면 연령도 많이 어려지고 좋은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더 팀이 강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도 어린 선수들이 빨리 발전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꼭 대표팀에서 자리를 잡고 좋은 플레이 그리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빨리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엄청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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