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재성도 2선 공격라인에 포진하며 원톱은 지난달 오만 원정에서 쐐기포를 폭발한 국내파 최고 공격수 주민규가 맡는다.
한국은 지난달 팔레스타인과 홈에서 0-0으로 비긴 뒤 오만과의 원정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둬 1승 1무(승점 4)를 기록 중이다.
수비형 미드필더 2명은 박용우와 황인범이 이름을 올렸으며 2선에 황희찬, 이강인, 이재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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