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아파트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한 고모, 끔찍한 전말 드러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방에...아파트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한 고모, 끔찍한 전말 드러났다

어버이날 아파트 24층에서 생후 11개월 조카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40대 고모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충격적인 사건 전말이 드러났다.

살해하기 전, A 씨는 돌연 범행 수법을 바꿨다.

재판부는 "임상심리평가 결과에 따르면 사고 장애 및 정신적 문제가 와해된 행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이 있어 심신미약 상태였던 점이 인정된다"며 "B 군의 부모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