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밀착’부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을 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욕설까지.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관없다”고 답했다.
우드워드는 1974년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 보도해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을 사임하게 만들었던 유명 언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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