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11개월 조카 던진 사이코패스, "내가 안락사 시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파트서 11개월 조카 던진 사이코패스, "내가 안락사 시켰다"

조카를 아파트 24층에서 던져 살해한 사이코패스 고모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A씨는 어머니 C씨에게 "나도 안아보고 싶다"고 말해 B군을 건네받은 후 C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새 방문을 잠그고 범행을 저질렀다.

검찰은 "범행 당일 흉기를 몰래 챙겨갔고, 범행을 들키지 않으려 방문을 닫고 범행한 점 등을 보면 계획적"이라며 징역 20년과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5년간 보호관찰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