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9일 밤 팬 소통 앱인 '포닝'에서 "국정감사.혼자 나갈 것"이라며 "걱정 안 해도 된다.나 스스로랑 멤버들을 위해 나가는 것이다.그리고 버니즈(뉴진스 팬) 위해서도 나가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니는 지난달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한 유튜브 방송에서 지난 11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 멤버들과 마주쳤을 때 아일릿 매니저에게서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같은 팀 멤버 민지도 "하니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았다.은근히 따돌림받지 않을지 당연히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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