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요르단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0일 밤 11시(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3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올해 출전한 A매치 13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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