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 유니폼’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강인은 “모두 한글날 즐겁고 의미 있는 날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등번호에 호랑이 무늬를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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