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FC(이하 PSG)가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새로운 한글 유니폼을 선보였다.
새로운 홈 유니폼 뒷면에는 '이강인'이라는 한글이 적혔고, 등 번호 숫자는 훈민정음 언해본 패턴이 새겨졌다.
앞서 지난해에도 PSG는 한글 유니폼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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