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급 범죄 저지르고 다음 날 라방"...NCT 태일, 집단 성ㅍ행 저지르고 팬들과 소통해 '무섭고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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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급 범죄 저지르고 다음 날 라방"...NCT 태일, 집단 성ㅍ행 저지르고 팬들과 소통해 '무섭고 소름끼쳐'

성범죄 혐의로 피소된 그룹 엔시티(NCT) 출신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라이브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태일은 특수준강간 혐의로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시 보니까 소름이다”, “노래 흥얼거리는 거 진짜 소름이네”, “저 풀린 눈빛 좀 봐 관상부터 싸하다”, “입건 후 저렇게 당당하게 팬들이랑 소통했다고? 개소름이네”, “뻔뻔하기 짝이없네” 등의 댓글을 달며 태일을 비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하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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