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는 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3-3으로 비겼다.
프랑크푸르트 돌풍을 이끄는 건 마르무시였다.
올여름 황의조 등을 내보낸 노팅엄 포레스트와 강하게 연결됐는데 프랑크푸르트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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