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매너 테스트에서 멤버들의 행동이 논란을 빚은 가운데, '무한도전' 속 비슷한 실험이 재조명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무한도전' 제작진은 차도 바깥쪽으로 막내 작가가 멤버와 함께 걸어가던 중 뒤에서 차량이 다가오는 상황을 설정, 멤버들의 반응을 관찰했다.
또 '무한도전'서는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멤버들이 부끄러워했던 반면, '1박 2일' 일부 멤버들은 '매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것에 대해 오히려 핑계를 댄다는 비판도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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