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이 출연진들의 몰래카메라 상황에서 보인 비매너 행동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은 육각형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미션을 수행 했으나, 마지막 '매너 테스트'에서 일부 출연진들의 행동이 문제가 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
제작진은 "사실 여러분 모르게 진행한 히든 미션이 있다"며 몰래카메라로 출연진들의 매너를 테스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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