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남자와 미국 여행? 최동석은 물증에 자신"...진흙탕 싸움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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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남자와 미국 여행? 최동석은 물증에 자신"...진흙탕 싸움 전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상간 맞소송으로 팽팽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동석이 상간소송을 제기한 배경이 박지윤의 미국 여행 때문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미국 여행이 왜? 최동석 박지윤 상간 소송 전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는 "박지윤 씨의 소송 대상은 최동석 씨가 아닌 지인인 A 씨를 상대로 한다.반면 최동석 씨의 경우 박지윤 씨뿐만 아니라 지인 그의 B 씨까지 함께 걸었다.박지윤 씨가 소송을 진행한 대상은 1명이고 최동석 씨가 소송을 진행한 인물은 2명이다.이를 볼 때 최동석 씨의 경우에는 물증에도 자신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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