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20)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시상식인 영국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 피아노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 피아니스트의 그라모폰 수상은 처음이다.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 음악가의 수상은 임윤찬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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