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파경을 맞이한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서로에게 상간녀, 상간남 소송을 걸면서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이날 2일 방송인 최동석은 전 와이프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남 소송을 걸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한편 박지윤은 전 남편 최동석보다 한발 앞서 여성 지인 B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 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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