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측, 최동석 맞소송에 “어떤 부정행위도 없었다” [공식]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측이 전남편 최동석으로부터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는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이혼 절차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은 파경 상태지만 상대에 대해 상간남녀 소송을 제기하며 진흙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