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아닌 배우 한지민, 이제훈이 진행하는 '청룡영화상'의 모습은 어떨까.
1963년 국내 영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출범한 청룡영화상은 그 어느 시상식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로 공신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최고 영화상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제45회 청룡영화상은 10월 4일(금)부터 ‘청정원 단편영화상’ 출품작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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