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개막] 강동원·송중기·지창욱·이준혁 뜬다…29th BIFF ★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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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개막] 강동원·송중기·지창욱·이준혁 뜬다…29th BIFF ★들의 축제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한 작품이자, 김상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개막식에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한국영화공로상, 까멜리아상 시상이 이뤄진다.

또 설경구, 황정민, 박보영, 천우희는 액터스 하우스로 대중을 만나며 한국영화의 오늘의 '스페셜 프리미어'에는 정우, 김대명, 박병은 주연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송중기, 이희준 주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주연 '보통의 가족', 홍경과 노윤서, 김민주 주연 '청설', 김민하와 최희서 주연 '폭로: 눈을 감은 아이'가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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