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2일 배우 이제훈이 1억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또 이제훈은 국내 아동의 건강, 교육, 주거, 돌봄, 자립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일시 후원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르완다 현지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돌봄 및 교육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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