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나플라 징역형 집유 확정…연예인 '병역브로커' 사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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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나플라 징역형 집유 확정…연예인 '병역브로커' 사건 결론

병역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나플라(32·최니콜라스석배)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래퍼 나플라의 병역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상고심에서 검사와 피고인 양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나플라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나플라 사건과 관련해 서울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 A씨와 구청 민방위팀장 B씨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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