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과 이혼소송 중인 최동석이 추가로 제기된 상간녀 소송에 입장을 밝혔다.
30일 최동석은 "저에 관한 보도에 짤막한 입장을 밝힙니다.우선 제 지인이 박지윤 씨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은 맞습니다.하지만 박지윤 씨와의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노컷뉴스 측은 박지윤이 지난 6월 여성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 기일이 지난 8월 말 제주가정법원에서 진행됐다고 단독 보도하며, 다음 변론기일은 10월 29일 열릴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