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 측의 상간녀 고소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가정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7월 박지윤이 여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지난달 27일 진행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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