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 6월 최동석의 상간녀로 지목한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이하 손배소)을 걸었다.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해 동기인 최동석과 2009년 11월 결혼했다.
박지윤, 최동석은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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