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 박지아가 30일 오전 2시 50분 뇌경색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애도를 표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의 어머니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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