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문동은)의 엄마 정미희 역을 소화했던 배우 박지아가 뇌경색으로 투병 중 사망했다.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한 박지아는 극단 차이무 출신이다.
연기파 배우로 영화 '기담'(2007)에서 아사코 엄마 귀신 역을, 영화 '곤지암'(2018)에선 원장 귀신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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