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와의 법적 다툼 속에서 소송비로 23억 원 을 사용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민 전 대표는 국내 빅5 로펌 중 하나인 세종 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하이브와의 소송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 와 함께 어도어 탈출 을 기획했다는 주장을 내놓았지만, 민 전 대표는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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