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와 23억 소송에도 자신감…"털릴 것 無, 변호사가 존경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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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와 23억 소송에도 자신감…"털릴 것 無, 변호사가 존경해" [종합]

어도어의 대표직에서 해임된 후 첫 공식석상에 등장한 민희진이 하이브와의 법적 싸움에서 승리할 거라 확신했다.

또한, 민희진은 "쥐어패고 발로 뻥뻥 차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대응을 못한다.3개월에 수십 억씩 늘어나는 게 일반 사람이 감당이 되겠냐.그러니까 내가 이겨야 되겠다.그래서 이런 싸움을 못하게 하고 싶다.누가 처맞아주고 버틸 때까지 버텨줘야 그 과정이라는 게 생긴다"고 대기업을 상대로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민희진은 지난달 27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어도어의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으며 이를 두고 여전히 갈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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