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소송비만 23억, 집 팔아야… 장담컨대 내가 이길 것" [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희진 "소송비만 23억, 집 팔아야… 장담컨대 내가 이길 것" [종합]

“이 곡이 꼭 세상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좋은 결과로 뵐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신곡 비트를 공개, 하이브와의 갈등 상황이 종결되고 새로운 음악으로 팬과 대중을 찾아뵙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민희진 전 대표는 27일 진행된 ‘2024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에서 ‘K팝의 공식을 깨는 제작자, 민희진의 프리스타일’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민희진 전 대표는 강연 말미 “원래는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감독님께 ‘OMG’와 ‘디토’ 뮤직비디오 제작을 의뢰하려고 했었던 곡이었는데, 비트가 워낙 짱짱해서 탑라인을 아무리 붙여도 완성할 수 없는 그런 곡이 있다”며 “신우석 감독님이 ‘이게 아이돌 노래에요?’라고 물을 정도였다.

그러면서 민희진 전 대표는 “하고 싶은 얘기를 후련하게 해서 너무 좋다.평소 제작 뒷이야기를 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이상한 것에 연류돼서 한풀이를 하게 됐다”며 “거기(하이브)만 마음을 풀면 될텐데 왜 안 되는지 모르겠다.좋은 결과로 뵐 수 있길 기대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