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처절한 얘기였는데 희화화되고 밈 된 게 상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화제가 됐던 기자회견에 대해 언급했다.
민희진은 "저는 도파민이라는 표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도파민이라는 게 와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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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화제가 됐던 기자회견에 대해 언급했다.
민희진은 "저는 도파민이라는 표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도파민이라는 게 와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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