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해임 후 첫 공식석상 "인생 끝나는 줄…응원에 휴대폰 불나" (다빈치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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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 해임 후 첫 공식석상 "인생 끝나는 줄…응원에 휴대폰 불나" (다빈치모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주변의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앞서 당일 뉴진스의 멤버 하니도 민희진을 향해 공개응원을 했던 바 있다.

또한, 민희진은 "여러분들께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사비를 털어서 준비를 하고 싶었다.근데 결정적으로 제 사비가 아닌 게 됐다"며 "제가 재정이 엄청나게 풍족한 상황이 아닌 걸 아시고 협찬 아닌 협찬을 해주셔서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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